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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한반도 사드배치 적극 지지" 1250 08-18-2016

"국가안보 위해 필요"...성명서 지난 6일 발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한반도 사드배치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조성혁)은 지난 6일 열린 제17회 정기총회를 통해 이를 공표했다.
이날 협의회측은 “한반도 사드(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대한민국에 배치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미주지역 민주 평통 자문회의 20개 협의회 소속 1641명의 자문위원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를 고려한 결단으로 인식하며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사드배치는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은 물론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실천으로 옮긴 평화적 조치이다. 북한은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 사드배치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이며, 어떤 이유로도 일체의 압력에 타협하지 말고 오직 국가 안보 차원에서 군사적 운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 협의회 이외에도 기타 한인단체들은 한반도 사드배치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미동남부 국가 안보단체 협의회(회장 박기철)가 애틀랜타 한인회, 민주평통, 재향군인회, 월남참전용사회, 해병대와 합동으로 ‘대한민국 사드배치에 관한 우리의 입장’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조중식 안보협의회 수석고문은 “사드 문제가 심각하다. 북한의 예측불허의 비정상적 행태, 중국의 부상, 일본 독도 위협 등 한반도 주변정세에 따라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동남부 지역 27만 동포만이라도 철저한 안보 정신을 갖고 조국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민주평통 애틀랜타 위원들이 사드배치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민주평통 사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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