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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애틀랜타 정기총회 개최 783 08-18-2016
통일글짓기대회 1등에 티파니 리 양
사드 성주배치 찬성 성명…예산 승인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08 07:35


6일 뷰포드에서 열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의 2016년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일 뷰포드에서 열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의 2016년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조성혁)가 2016년 정기총회 겸 통일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6일 뷰포드에서 개최했다.

식전 열린 제8회 통일 글짓기 대회 시상식에서 1등은 티파니 리, 2등은 브라이언 심, 3등은 데보라 성 학생이 수상했다. 민주평통은 올 초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와 ‘조국의 평화통일과 한반도가 처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통일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조성혁 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이기붕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성진 총영사는 대통령 선거에 대해 “양당의 대선후보들 모두 한미 관계와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약을 내세운 만큼 누가 당선되더라도 한미관계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특히 트럼프 후보는 한미관계의 근간이 되는 안보동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매우 부정적인 주장을 폄에 따라 당선시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 2세들과 시민단체들이 진행중인 한인 투표율 재고 활동을 영사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통 회원들은 이날 미주지역 20개 협의회들과 공동으로 작성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THAAD) 성주 배치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평통은 “사드 성주 배치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실천으로 옮긴 평화적 조치”라고 강조하고, 레이더 전자파의 유해성을 거론하며 사드배치를 반대 및 방해하는 일부 국민들을 비판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날 최주환 재무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년 임기를 시작한 17기 민주평통의 첫해 총 수입은 16기 이월금 2706달러를 비롯해 각종 한국정부 지원비와 천사포 성금 모금, 골프대회 모금 등 14만6960달러였고 이중 6만5878달러가 지출됐다. 이날 발표된 내년 예산은 6만3000달러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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